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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

희망우체통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을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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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기 2015-12-27

    가끔식 그런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우리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니 치매로 고생하시는건 아닐까라는 걱정이죠!!
    제발 저의 소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치매로 고생하지 않게 부탁드려요!! 하나님~~~

  • 조옥연 2015-12-27

    치매극복 함께해요 치매파트너가되어 해결해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사는 우리가 되자~아자아자 파이팅!!^^일하시느라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언제나 가족을 생각하며 힘내시고..난 알아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 거예요 그리고 가족이 뒤에 있다는 것을 믿어주세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돌봐주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래요 이제는 즐거운 시간만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함께하길 바래요 그리운 마음을 느끼며 언제나 항상 내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요 치매어려운일 우리 가족일이라 생각하고 해결해요

  • 김정광 2015-12-27

    치매는 다른 병보다 가족들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병인 거 같습니다.치매 환자분들과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통해서 국가의 지원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확인][취소]

  • 조병준 2015-12-26

    치매는 가족병인 것 같습니다. 치매 환자가 있는 다른 분들을 볼 땐 그리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는데 막상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니까 무척 어려운 병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아직 중증은 아니라고 의사의 판단 아래 외래 약으로 진행을 늦추고 있는데 완벽한 치료가 아직 없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하루빨리 치료제가 나와서 환자 가족들이 일상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길 빌겠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들어가면서 치매 환자는 점점 느는데 정부의 지원 능력은 따라가질 못하고... 아무튼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대로 최선을 다한 병 수발부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상현 2015-12-26

    치매라는 병은 참으로 주변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외할머니께서 치매로 돌아가시고 난뒤로는 이 치매에 대해 직접 체험했기때문ㅁ에 여기 치매파트너에서의 이야기들이 공감됬거든요.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구요. 역시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와 더불어 국가시스템에서의 지원이 있으면 더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매파트너과정 이수했구요. 여기서, 다른분들도 과정한번 보시고, 배려심이 좀더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배지현 2015-12-26

    저희 외할머니도 치매를 앓다 올해 초에 돌아가셨어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할머니 병수발하느라 힘들어하시는 것을 곁에서 지켜본 저로서 그 고충과 힘듦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국가차원에서 치매환자에 대한 많은 지원이 뒤따랐으면 좋겠습니다. 환자도, 환자들의 가족도 웃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유석선 2015-12-26

    우리의 조그마한 관심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아직은 젊지만 저 또한 치매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부터 작은 배려와 실천 그리고 치매 예방에 만전을 기해 보다 나은 삶과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치매파트너!! 보건복지부!!

  • 백은영 2015-12-26

    치매를 어렵게 보지않기 치매환자의 아픔을 함께 보듬어 치매파트어 함꼐해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사는 우리가 되자~아자아자 파이팅!!^^일하시느라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언제나 가족을 생각하며 힘내시고..난 알아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 거예요 그리고 가족이 뒤에 있다는 것을 믿어주세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돌봐주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래요 이제는 즐거운 시간만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함께하길 바래요 그리운 마음을 느끼며 언제나 항상 내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로 해요 치매환자들의 2016년 새로운희망응원합니다

  • 김승용 2015-12-25

    저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27살 먹도록 드문드문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남들 쉴때 일하고 남들 일할때도 일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목욕탕에서 아버지랑 같이 목욕온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는데, 저랑 함께 시간 안 보내주시는 아버지가 미웠는데 이제 그래도 한살 한살 먹으니까 부모님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가 그럴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이해가 많이 듭니다! 이제는 제가 어머니보다 더 아버지를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저랑의 추억은 많이 없지만, 낮과밤 뜨거운 불과 고생하는 아버지가 세상에서 제일 멋지시고, 존경스럽고 ,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남편이자 누군가의 아들이자 누군자의 아버지인 저희 소방관분들! 비록 지금이순간은 가족에게 외면을 받고 혼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그자리에서 당당하게 계시는 소방관님들이 정말 멋집니다!!!! 언제나 응원하도록 할께요. 올 크리스마스에는 도시락 싸서 아버지에 일하시는 곳에 가서 멋진 아들이 되어드리고 싶네요

  • 김숙조 2015-12-25

    이제 치매는 더 이상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가 치매환자를 함께 돌본다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지해주는 동반자로서 치매 파트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이 때 개인적으로는 치매예방 및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를 사회적으로는 치매파트너 등 치매에 대한 사회구조적 안전망을 튼튼히 하여 치매가 있어도 두렵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모두 치매극복 희망우체통에 메시지를 넣어주세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요.